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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엔] 서상교 전문의 “발목에도 관절염 생겨, 외상에 취약”(아침마당) 22.08.29 14:43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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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상교 전문의 “발목에도 관절염 생겨, 외상에 취약”(아침마당)

     

     

    서상교 전문의가 발목 관절염에 대해 언급했다.

    8월 2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서상교 정형외과 전문의가 발목 관절염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서상교 전문의는 "발목에도 관절염이 자주 생긴다"며 "연골이 손상되면 통증이 생기고 부기도 생기는데 그걸 관절염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연골이 닳으면서 뼈랑 뼈가 맞닿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릎과 발목이 조금 다른 게 발목 면적이 더 작다. 발목은 상대적으로 관절염에선 장점이 있지만 주의해야할 건 발목 관절염이 외상에 취약하다. 발목을 접질렸다거나 외상 등 염증이 생기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심한 발목 골절을 겪으면 어느 정도 발목 관절염이 생긴다"고 말했다.


    또 관절염 수술 전부터 신발 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20825075907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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