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최선을 다하는 SNU가 되겠습니다
온라인예약은 병원콜센터 확인전화 후 예약이 정상완료됩니다.
또한, 후만증이 심할 경우 백조목 증후군으로 불리며 여성에게서
위험도가 큰 질환입니다. 거북목, 일자목, 백조목이 발생하게 되었다면 생활습관이나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등 교정치료를 통해서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대부분 도수치료와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 보존적 치료로도 교정치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후만증이 심할 경우 백조목 증후군으로 불리며 여성에게서
위험도가 큰 질환입니다. 거북목, 일자목, 백조목이 발생하게 되었다면 생활습관이나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등 교정치료를 통해서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대부분 도수치료와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 보존적 치료로도 교정치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SNU서울병원은 정확한 진단 후 도수·물리치료로 경추 교정 후 운동치료를 통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올바른 자세와
척추 안정화 방법을 알려드려 신체 밸런스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합니다.
- 신경외과 전문의 진료
- 신체유형 X-Ray검사
- 척추정렬 도수 교정치료
- 맞춤 운동치료
- 특수 물리치료
- 재검사 실시(2주, 4주간격)
- 교정 전·후 추적관리
- 홈 케어 프로그램
정상적인 경추 구조는 C자형입니다. 하지만 만성적인 부적절한 자세(목을 구부리는 자세를 오래 취하거나 목을 앞으로 쭉 빼는 등 자세)로 인해 경추 주위 근육의 경직 등으로 경추가 역 C자형인 ‘거북목’ 또는 1자형인 ‘일자목’으로 변형되어 통증을 부르게 됩니다. 또한 심할 경우 경추가 후만되어 ‘백조목’으로 이어져 각별한 주위가 필요합니다. 한 번 경추 정렬이 변형되면 뼈의 충격 완화 능력이 떨어지며, 경추 사이의 디스크 역시 반복적 압박으로 목 디스크를 유발하거나 경추 퇴행성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가 요구됩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거북목(일자목)/백조목을 의심해보세요!
뒷목, 목 주변 근육 통증 발생
어깨 근육이 뭉쳐 두통 및 만성피로 발생
목의 하중이 고르게 분배되지 못해 어깨부터 팔, 손까지 통증 발생
정확한 진단과 진찰을 통해서 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적용시켜야 합니다. 좀 더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MRI검사와 관절내시경을 진행해야 합니다
X선을 이용하여 조영제가 기구 등을 사용하지 않고 인체를 촬영하는 것입니다. 방사선을 인체에 투과하여 나타는 음영의 차이를 이용해 진단하는 검사로 뼈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X-ray에서 볼 수 없는 근골격계 및 신경혈관계통의 연부 조직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근육, 인대, 연골을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前 강동성심병원에서의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다수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 그리고 필요한 바를 명확히 알아내고 가장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前 삼성서울병원에서의 신경외과, 디스크.협착증 등 다수의 수술적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분들의 진단에 맞게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며, 목.허리 환자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SNU서울병원은 2020년 6월부터 전 병동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간호사와 수간호사, 간호조무사, 간병도우미 등이 24시간 상주하며 보호자나 개인 고용 간병인 없이도 거동이 불편한 환자분들의 보호자 역할을 대신하고 치료는 물론 입원생활 전반에 걸쳐 필요한 모든 도움을 세심하게 제공합니다.
수술 후 단순 물리치료가 아닌
1:1집중 재활치료를 병행하여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스포츠재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척추클리닉
| 의료진·전문분야 | 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안흥식 원장척추외과/목·허리 | 오전 | 진료 | 진료 | 수술 | 수술 | 진료 | 격주(문의) |
| 오후 | 진료 | 수술 | 진료 | 진료 | 수술 |
척추클리닉
| 의료진·전문분야 | 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김승국 원장척추외과/목·허리 | 오전 | 수술 | 수술 | 진료 | 진료 | 진료 | 격주(문의) |
| 오후 | 진료 | 진료 | 수술 | 수술 | 진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