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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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9 6월 월례조회 및 개원 5주년 기념식 24.06.19 17:48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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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NU서울병원입니다.
6월 19일(수),SNU서울병원은
6월 월례조회 및 개원 5주년 기념식을 실시했습니다.먼저 임명장 수여 시간이 있었습니다.
새롭게 펼쳐질 앞날을 축하드리며 응원합니다~!!
다음으로는
SNU서울병원 환자분들이 직접 추천한 이달의 친절직원!6월의 친절상은
[족부] 유태욱 원장님과
5병동 김진숙 간호조무사님이 수상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신규 입사자분들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NU서울병원 가족이 되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다음으로는 6월 생일자 축하 시간이 있었습니다!
6월에 생일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다음으로는 SNU서울병원이 어느새 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SNU서울병원 모든 의료진들과 전 직원과 함께
개원 5주년을 기념하며 함께 축하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명철 명예원장님의
“5년 후에는 지금으로부터의 두 배 이상의 더 큰 병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실력도 더 발전하고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도 더 배가 되고
친절하고 꼼꼼한 진료가 이루어지는 병원으로 5년 후를 기대한다. ”라고 축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
이어 SNU서울병원 의료진 모두 떡 케이크 컷팅식과 기념사진 촬영을 이어갔는데요.특히, 서프라이즈로 임직원들이 준비한 두 대표원장님들께
상패와 꽃다발도 전해드리며, 5년간의 수고와 아량에 감사를 전했습니다.두 대표원장님들께서는
"그동안 고생하신 직원분들께 감사하고,
5년 동안 SNU서울병원과 함께해 주신 환자분들께 가장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환자분들 잘 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오늘 5주년이 앞으로를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예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019년 6월 19일에 개원한 SNU서울병원은 지난 5년간 병동, 수술실, 검사실, 재활치료실 확장과
일자리 으뜸기업 수상, 발산역(에스앤유서울병원) 역명병기 등록 등 많은 발전을 이어왔는데요.
앞으로도 서울지역 최고 수준의 관절·족부·수부·척추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적의 치료, 따듯한 마음’으로 환자 중심 진료와 연구와 임상이 융합되는
연구중심병원 등 지속적인 경쟁력으로 발전하는 SNU서울병원으로 환자분들께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