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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3 곽상호 원장 '팔꿈치가 빠졌어요. 탈구, 어떻게 치료할까요?' [SNU서울병원 유튜브 LIVE 방송] 26.01.13 10:2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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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3일 (화) 상지전담팀 곽상호 원장님이
'팔꿈치가 빠졌어요. 탈구, 어떻게 치료할까요?'라는 주제로
SNU서울병원TV 유튜브 LIVE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팔꿈치 탈구의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요?
가장 흔한 원인은 팔꿈치를 편 채로 손을 땅에 짚었을 때 발생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팔꿈치가 좀 구부러져 있다면 손목만 골절되는 경우가 있지만, 팔꿈치가 완전히 펴져 있다면 팔꿈치가 뒤로 꺾이면서 탈구가 발생합니다.
또한, 유술이 섞인 격투기에서도 많이 발생하는데요.
MMA, 주짓수 등과 같이 관절기술로 항복을 유발시킬 때 다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급성 탈구의 경우 97~98% 정도는 보존적 치료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약 45도 굴곡위까지 안정적이라면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며 통깁스보다는 탈착식 보조기로 고정 및 보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머지 2~3% 정도가 수술적 치료에 해당하는데요.
인대 봉합과 금속을 이용한 고정술을 시행하며, 다른 골절이 있을 경우 같이 치료를 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세한 수술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팔꿈치 탈구의 일반적인 치료 원칙은 5~7일 이후에 빨리 움직이는 게 3주간 팔꿈치를 완전 고정하는 것보다 복귀가 조금이라도 빠르다고 설명하셨는데요.
어느 정도 회복되면 8주~12주부터는 근력 강화 운동을 시작하게 한다고 합니다.
헬스와 같은 근력운동은 3개월 후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일반 스포츠는 3~9개월 사이
격투기 연습은 9개월, 스파링은 12개월 정도 후 복귀를 권장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LIVE 내용을 요약을 해주시며 마무리 하셨는데요.
'팔꿈치 탈구'에 대해 곽상호 원장님과 궁금한 점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원장님은 또한 Q&A시간을 통해서 시청자분들의 궁금한 점에 대해 속 시원하게 답변해주었습니다~!
곽상호 원장님의 LIVE 방송은 유튜브 채널 SNU서울병원TV에서 다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곽상호 원장님의 <팔꿈치가 빠졌어요. 탈구, 어떻게 치료할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xzqXUQPXhv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