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최선을 다하는 SNU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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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가볍고 근육 위축이 없는 환자에게는 고정치료, 주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로 적용해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X-Ray, 초음파, MRI 등 검사
손목 신경과 혈관 상태를 확인하여 원인 파악
진단 증상에 따라 치료계획을 세웁니다.
1.주사치료 및 체외충격파
신경 예민함 및 염증 완화
2. 도수 재활치료
근육 강화 및 긴장 이완 증후군 예방
[절개형 손목터널 유리술]
정중신경의 압박을 완화시킴
*환자의 동의를 받은 SNU서울병원의 소중한 자료입니다.
SNU서울병원의 절개형 손목터널 유리술은 수근관 부위를 절개하여 수술하는 가장 널리 쓰이는 수술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오랫동안 시행되었던 만큼 수술의 결과도 좋습니다. 2cm 정도의 최소절개로 수술하므로 수술 후 흉터는 거의 남지 않습니다.
수술시간 약 30분 소요
합병증 최소화 지향
약 2cm 최소절개 지향
수술부위 빠른 회복 지향
1박 2일
입원기간 지향
※주의사항 : 수술 및 시술 후 국소감염, 부분출혈 및 일시적 신경마비와 같은 부작용이 드물게 발생할 수 있어 본 수술 및 시술 시행시 사전검사 및 의료진과의 전문상담이 필요합니다.
손과 손가락의 감각을 담당하는 정중신경이 손목터널(수근관) 내에서 압박을 받아 눌리면서 저림, 감각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전반적인 수부 운동이 약해지면서 정교한 동작이 서툴러지는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반복적인 손목 사용(집안일, 스마트폰, 운전 등)으로 인한 관절 손상이 발생 원인으로 꼽힙니다. 오래전에 증상이 생기기 시작하지만, 가벼운 통증으로 넘기곤 하는데, 근육이 마르게 될 정도로 마비가 진행된다면 수술 후에도 완전한 회복이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초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보세요!
정확한 진단과 진찰을 통해서 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적용시켜야 합니다.
좀 더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MRI검사와 관절내시경을 진행해야 합니다
관절을 움직이면서 검사를 할 수 있으며 특정 자세에서 발생하는 관절의 문제를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염증부위를 영상으로 확인하면서 약물을 주입하면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X-ray에서 볼 수 없는 근골격계 및 신경혈관계통의 연부 조직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근육, 인대, 연골을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前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석사, 前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박사로 수부 세부 전문의로서 다수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밀한 검진과 정확한 진단 그리고 환자의 마음을 진심으로 공감하여 필요한 바를 명확히 알아내고 가장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SNU서울병원은 2020년 6월부터 전 병동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간호사와 수간호사, 간호조무사, 간병도우미 등이 24시간 상주하며 보호자나 개인 고용 간병인 없이도 거동이 불편한 환자분들의 보호자 역할을 대신하고 치료는 물론 입원생활 전반에 걸쳐 필요한 모든 도움을 세심하게 제공합니다.
수술 후 단순 물리치료가 아닌
1:1집중 재활치료를 병행하여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스포츠재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절클리닉
| 의료진·전문분야 | 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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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상호 원장정형외과/손·손목·팔꿈치 | 오전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수술 | 격주(문의) |
| 오후 | 수술 | 진료 | 수술 | 수술 | 진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