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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 초음파, MRI 등 검사
족저근막 파열상태 및 염증 등 검사
진단 증상에 따라 치료계획을 세웁니다.
1.주사치료 및 체외충격파
신경 예민함 완화
2. 1:1 환자맞춤 깔창 처방
발바닥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화하여 안정된 보행 가능
1. [족저근막 내시경술]
내시경하 족저근막 염증 및 골극 제거
2. [족저근막 최소 절개술]
최소절개 후 족저근막 염증 및 골극 제거
족저근막염 비수술 치료는 발바닥 만성통증, 만성 염증화되기 전 조기 발견 시 적절한 치료방법입니다. 하지만 근막의 염증이 심하고 필요 없는 뼈가 자라 골극이 생겼다면 내시경을 이용하여 족저근막의 염증을 제거하고 불필요한 골극을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동의를 받은 SNU서울병원의 소중한 자료입니다.
3mm 최소절개 후 내시경 카메라와 수술도구를 삽입하여 모니터로 직접 근막 염증 부위를 확인하며 수술합니다. 족저근막 염증 부위를 제거 후 부분적으로 근막을 절개 및 늘려 발바닥 통증과 증상을 해소합니다.
족저근막 파열이 심하고 골극이 형성되었다면 내시경하 수술이 어렵기 때문에 최소 절개 후 수술합니다. 만성화된 족저근막 염증을 제거하고 골극을 제거하는 수술이며 신경적으로 눌린 증상이 있다면 추가적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발바닥 통증 원인을
제거하는 수술
최소 절개 지향
빠른 회복 및 감염 예방 기대
약 1박 2일 입원 지향
수술 당일 보행 기대
인터넷 포털에서 ‘족저근막염’을 검색해보면 의학적으로 알려진 사실과 반대이거나 잘못된 정보로 족저 근막염을 ‘염증’이라 설명하는 곳이 많다. 잘못된 정보를 받아들이면 발 변형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개 “족저 근막염은 염증이다.”라고 알거나 설명하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족저 근막염은 염증이 아니다.”
족저근막은 발바닥 근육으로 발뒤꿈치부터 발가락까지 이어진 섬유 띠로 발바닥이 받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족저근막에 반복적으로 미세한 손상이 있고 근막이 파열되는 것이 족저근막염이다. 퇴행성 변화로도 나타날 수 있으며 족저근막이 파열되면 통증이 느껴지고 파열 부위에 염증이 발생한다.
발은 수직 보행 시 3~5배, 뛸 때는 약 5배, 점프할 때는 약 10배 정도 체중이 부하된다. 하지만 자주 뛰는 운동을 한다거나 평소 딱딱한 구두, 높은 하이힐을 오랜 시간 착용한다면 그 이상의 체중 부하로 발에 스트레스가 쌓여 부담이 된다.
아치가 정상보다 높은 요족 변형이 있거나 다리길이가 차이나고 발의 과도한 회내 변형, 하퇴부 근육이 약화된 경우에 족저근막염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족저근막염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뒤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 부하를 많이 받은 발은 발목, 발가락, 발바닥 등 여러 족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중 매년 족저근막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10% 가까이 증가하는 추세다. 그만큼 대표적인 족부질환이 ‘족저근막염’이다.
발병률은 남녀 모두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긴 하지만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1.3배 많고, 특히 50대가 전체의 26.1%인 67,317명으로 가장 족저근막염에 많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보세요!
정확한 진단과 진찰을 통해서 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적용시켜야 합니다. 좀 더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MRI검사와 관절내시경을 진행해야 합니다
관절을 움직이면서 검사를 할 수 있으며 특정 자세에서 발생하는 관절의 문제를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염증부위를 영상으로 확인하면서 약물을 주입하면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X선을 이용하여 조영제가 기구 등을 사용하지 않고 인체를 촬영하는 것입니다. 방사선을 인체에 투과하여 나타는 음영의 차이를 이용해 진단하는 검사로 뼈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5년간 서울대학교병원, 명지병원 족부·족관절 교수로서 다수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단에 맞게 치료합니다. 또한, 미국 DUKE대학병원 의료연수와 다년간 국내·외 학술논문 및 연구 발표 그리고 각종 수술기구 특허, 교과서 집필 등을 바탕으로 족부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과 환자 증상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며 다년간의 임상경험 및 국내·외 학술논문 발표 업적을 바탕으로 족부 환자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진료경험과 수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학술대회에 업적을 이룰 만큼 환자분 인생의 평생 발·발목 건강에 꼭 필요한 최선의 치료를 하겠다는 치료철학이 있습니다.
6년간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교수로서 전국 난치성 족부질환 환자를 치료하였으며 2019년까지 총 3,753례의 족부 수술경험을 가진 족부 전문의가 진료부터 수술까지 족부 환자를 책임집니다.
SNU서울병원은 2020년 6월부터 전 병동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간호사와 수간호사, 간호조무사, 간병도우미 등이 24시간 상주하며 보호자나 개인 고용 간병인 없이도 거동이 불편한 환자분들의 보호자 역할을 대신하고 치료는 물론 입원생활 전반에 걸쳐 필요한 모든 도움을 세심하게 제공합니다.
수술 후 단순 물리치료가 아닌
1:1집중 재활치료를 병행하여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스포츠재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발·발목 클리닉
| 의료진·전문분야 | 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이동오 원장정형외과/발·발목 | 오전 | 진료 | 진료 | 수술 | 진료 | 수술 | 격주(문의) |
| 오후 | 수술 | 진료 | 진료 | 진료 | 수술 |
발·발목 클리닉
| 의료진·전문분야 | 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유태욱 원장정형외과/발·발목 | 오전 | 진료 | 진료 | 진료 | 수술 | 진료 | 격주(문의) |
| 오후 | 수술 | 진료 | 수술 | 진료 | 수술 |
발·발목 클리닉
| 의료진·전문분야 | 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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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병 원장정형외과/발·발목 | 오전 | 수술 | 수술 | 수술 | 진료 | 진료 | 격주(문의) |
| 오후 | 진료 | 진료 | 진료 | 수술 | 진료 |
발·발목 클리닉
| 의료진·전문분야 | 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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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상교 원장정형외과/발·발목 | 오전 | 진료 | 수술 | 수술 | |||
| 오후 | 수술 | 진료 |
